[2026 설날] KTX SRT 기차표 예매 방법 취소표 꿀팁

KTX 1/19~21 노선별 예매, SRT 1/26~29
취소표는 새벽 3~5시, 결제마감 후 일요일 집중
예약대기·구간예매·매크로 활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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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예매 일정과 방법은 코레일·SR 운영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매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설날 연휴 기차표 예매가 시작됩니다

2026년 설날 연휴는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총 5일간 이어집니다. 귀성길과 귀경길 교통편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KTX와 SRT 기차표 예매 경쟁은 해마다 치열합니다. 특히 올해는 주말과 연결되어 더 긴 연휴가 되면서 예매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월 13일 금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승차권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반 예매를 진행합니다. SRT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예매를 받습니다. 이번 예매는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역 창구에서는 승차권을 판매하지 않으므로 온라인 예매 방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KTX 예매 일정과 노선별 예매 전략

KTX 일반 예매는 1월 19일 월요일부터 21일 수요일까지 노선별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예매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제한되며, 이 시간 외에는 예매할 수 없습니다. 첫날인 19일에는 호남선·전라선·장항선·서해선·목포보성선 승차권 예매가 진행되고, 20일에는 경부선·동해선 승차권, 21일에는 전체 노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교통약자 우선 예매는 이보다 앞선 1월 15일 목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보다 우선적으로 좌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 사람이 예매할 수 있는 수량은 1회당 6매,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되므로 가족 단위로 이동할 경우 예매 전략을 미리 세워두어야 합니다.

예약한 승차권은 1월 22일 목요일 0시부터 25일 일요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이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결제 기간이 끝난 직후인 26일 월요일 새벽에는 미결제 표들이 대량으로 풀리므로 취소표를 노리는 분들은 이 시간대를 주목해야 합니다.

SRT 예매 일정과 KTX와의 차이점

SRT 승차권 예매는 KTX보다 일주일 늦은 1월 26일 월요일부터 29일 목요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됩니다. SRT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카카오 T 앱에서도 SRT 예매가 가능합니다. SRT는 수서역을 기점으로 하는 고속철도로, KTX보다 기본 요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수서에서 부산까지 구간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작성 시점 기준 KTX는 약 59,800원, SRT는 약 52,900원 수준입니다. 요금 차이가 약 6,900원 정도 나므로 가족 단위로 이동할 경우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SRT는 수서-부산, 수서-목포 등 주요 노선에만 운행되므로 출발지와 도착지에 따라 선택의 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KTX는 서울역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다양한 노선을 운행하며, 시간대 선택지도 더 많습니다. 반면 SRT는 좌석 수가 적어 경쟁이 더 치열할 수 있지만, 요금 면에서는 확실한 이점이 있습니다. 두 열차 모두 상호 교차 발권 시스템이 운영되어 코레일톡 앱에서 SRT를 예매하거나, SRT 앱에서 KTX 환승 예매가 가능합니다.

예매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

명절 기차표 예매는 정확한 서버 시간에 맞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코레일 서버 시간은 개인 PC나 스마트폰 시간과 다를 수 있으므로, ‘타임시커’나 ‘엔코원자시계’ 같은 정밀 시간 확인 앱을 활용해 정확한 시간을 맞춰두어야 합니다. 예매 시작 시각인 오전 7시 정각에 맞춰 접속하되, 몇 초 전부터 조회 버튼을 연타할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준비도 성공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자동 저장해두고, 결제 수단도 미리 등록해두면 로그인과 결제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예매할 노선과 시간, 기차 번호를 미리 확인해두고 즐겨찾기에 추가해두면 검색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명절 예매에서는 이런 세세한 준비가 성패를 가릅니다.

예매 시작 직후에는 접속자가 폭주하여 ‘가상 대기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새로고침을 하거나 창을 닫으면 대기 순번이 초기화되므로 절대 새로고침하지 말고 화면을 유지한 채 기다려야 합니다. 브라우저는 크롬, 삼성인터넷, 사파리를 권장하며, 유선 인터넷이나 LTE,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PC나 노트북과 모바일 앱을 동시에 시도하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취소표가 나오는 황금 시간대

본 예매에 실패했다면 취소표를 노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취소표는 특정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어, 이 시간대를 공략하면 성공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황금 시간대는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입니다. 이 시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어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자정 이후 시스템이 미결제 표를 정리하면서 자동으로 취소표가 풀리는 시간대입니다.

결제 기간이 끝나는 일요일 자정 이후에도 대량의 취소표가 나옵니다. 예매만 해두고 결제를 하지 않은 표들이 자동으로 취소되면서 풀리기 때문입니다. 2026년 설날 기차표의 경우 1월 25일 일요일 24시가 결제 마감이므로, 26일 월요일 새벽에 취소표가 집중적으로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간대를 노린다면 새벽잠을 희생해서라도 모니터링할 가치가 있습니다.

출발 시간 2시간 전에도 취소표가 자주 나옵니다. 급한 일정 변경이나 계획 취소로 인해 직전에 표를 반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매 직후 10분에서 30분 사이, 저녁 시간대에도 간헐적으로 취소표가 발생하므로 같은 구간을 ‘새로고침-조회’ 버튼으로 반복 확인하다 보면 운이 좋게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대 취소표 발생 가능성 추천 전략
새벽 3~5시 매우 높음 알람 설정 후 집중 공략
결제마감 직후 (1/26 새벽) 매우 높음 미결제 표 대량 풀림
출발 2시간 전 높음 실시간 모니터링
예매 직후 10~30분 중간 간헐적 확인
저녁 시간대 중간 퇴근 후 재시도

예약대기와 구간예매 활용법

코레일과 SRT는 모두 ‘예약대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원하는 열차가 매진되었을 때 예약대기를 신청해두면, 해당 구간에 취소표가 나올 경우 자동으로 우선 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대기는 선착순으로 배정되므로 본 예매에 실패했다면 즉시 예약대기를 신청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이 배정되면 문자나 앱 푸시 알림으로 통지를 받으며, 당일 내 결제를 완료해야 합니다.

구간예매는 출발역과 도착역 사이에 유동 인구가 많은 중간역을 경유지로 삼아 두 장의 승차권을 예매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직통 표가 없을 때, 서울에서 대전, 대전에서 부산으로 나누어 예매하는 식입니다. 중간역에서 내렸다가 다시 탑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직통 표를 구하지 못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두 방법 모두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귀성이나 귀경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충분히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예약대기는 별도의 노력 없이 자동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구간예매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구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매크로 프로그램 활용 시 주의사항

취소표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매크로 프로그램도 널리 사용됩니다. ‘KTX Macro’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며, 네이버 웨일 스토어에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조회한 뒤 매크로 체크박스를 선택하고 ‘자동 예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작동합니다.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서 취소표가 나오면 자동으로 예매를 시도하며, 예매가 완료되면 소리로 알려줍니다.

여러 브라우저를 동시에 활용하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크롬, 엣지, 웨일 브라우저에서 모두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으므로 각각의 브라우저에서 매크로를 동시에 실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 완료 시 텔레그램으로 알림 메시지를 보내주는 기능도 제공하므로, 새벽 시간대에 잠들어 있어도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매크로 사용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도한 새로고침은 코레일이나 SR 서버에 부하를 줄 수 있으므로, 조회 간격을 너무 짧게 설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취소표 확보에는 1,000번 이내의 새로고침으로 충분하며, 무분별한 사용은 다른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코레일 이용 약관상 매크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합니다.

코레일톡과 SRT 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코레일톡은 한국철도공사의 공식 모바일 승차권 예약 앱으로, KTX뿐만 아니라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코레일 열차를 예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특가 승차권, 정기승차권, 내일로 패스, 동해산타열차, 남도해양열차 같은 관광열차 예약도 가능합니다. 앱에서는 승차권 조회와 변경, 환불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PC보다 기동성이 뛰어납니다.

SRT 앱은 수서고속철도 전용 예약 앱으로, SRT 승차권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레일톡과 SRT 앱 간 상호 교차 발권 시스템이 운영되어, 코레일톡 앱에서도 SRT 환승 예매가 가능하고 SRT 앱에서도 KTX 환승 예매가 가능합니다. 카카오 T 앱에서도 SRT 예매와 발권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평소 카카오 T를 사용하는 분들은 별도로 SRT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두 앱 모두 신용카드와 계좌를 미리 등록해두면 결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명절 예매처럼 시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는 결제 정보 입력에 소요되는 몇 초가 성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예매 당일에는 PC와 모바일 앱을 동시에 시도하되, 한쪽에서 예매가 성공하면 다른 쪽은 즉시 중단해 중복 예매를 방지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KTX와 SRT 예매 일정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KTX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SRT는 SR(에스알)에서 각각 별도로 운영하기 때문에 예매 일정이 다릅니다. 2026년 설날의 경우 KTX는 1월 19일~21일, SRT는 1월 26일~29일에 예매가 진행됩니다. 두 회사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므로 예매 정책과 일정도 각자 결정합니다.

❓ 취소표는 언제 가장 많이 나오나요?

취소표는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에 가장 많이 나오며, 특히 결제 기간이 끝나는 일요일 자정 이후에 대량으로 풀립니다. 2026년 설날 기차표는 1월 25일 일요일 24시가 결제 마감이므로 1월 26일 월요일 새벽에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2시간 전에도 취소표가 자주 나옵니다.

❓ 예약대기와 구간예매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예약대기는 자동으로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대기자가 많으면 배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구간예매는 중간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직통 표보다 경쟁이 덜해 성공 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을 모두 시도하되, 예약대기를 먼저 신청하고 구간예매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안전한가요?

매크로 프로그램은 자동으로 취소표를 예매해주는 편리한 도구이지만, 코레일 이용 약관상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새로고침은 서버에 부하를 주므로 조회 간격을 적절히 설정해야 하며, 1,000번 이내의 새로고침이 적정 수준입니다. 사용 시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합니다.

❓ 예매 시도 횟수 제한이 있나요?

코레일톡에서는 1회 로그인당 최대 6번의 예매 시도가 가능하며, 예약 버튼을 누를 때마다 1회씩 차감됩니다. 예매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차감되므로 신중하게 예약해야 합니다. 1인당 예매 가능 매수는 1회당 6매, 총 12매로 제한되므로 가족 단위 이동 시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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